2009/09/03 22:20
원래는 미쿠니 이야기였지만, 미즈키 나나도 역시 적어줘야겠다.

시모카와 미쿠니.
시모카와 미쿠니는 초창기와 지금의 목소리가 확 다르다.
조금 쉽게 하기 위해서 전자는 카라라면 후자는 씨야다.
좋게 이야기하면 어릴때의 발랄함이 성숙함으로 잘 무르익었다고 하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늙으면서 목소리가 변했다<<
それが、愛でしょう 그것이 사랑이겠지 라는 노래에서 처음 알게되었고 빠지게 되었는데,
정말 자세히 들어보면 그 둘이 6:4 정도로 잘 섞여 있는 목소리였다.
개인적으로 미쿠니 노래중에서는 이게 가장 좋다.
최근 앨범도 듣기는 하는 편이지만 초기에 나온 조금 발랄한 목소리의 앨범을 훨씬 더 많이 듣는다.
(이미지도 일부러 옛날꺼 골랐다는 뒷이야기<)
예전엔 발랄한 노래도 가끔씩 불렀으나 요즘엔 주로 발라드나 잔잔한 노래만 부르는 것 같다.
이번에 앨범을 또 낸듯도 한데, 정보를 전부 내가 찾아가면서 해야 하니 좀 귀찮은 면이 있다.
-긴급수정!!- 작년말에 나온 イ~じゃナイ!? 좋~찮아?! 라는 노래는 발랄하구나.
훈련소의 4주 기간의 공백이 너무나도 컸다.
물론 공잌근무한다고 시간이 없는것도 그 이유중에 있겠지만.
//

그리고 미즈키나나.
한국나이 서른!! 서른!!! 서른!!!!! 만 29세!!!!!!!
사실 미쿠니나 나나나 동갑이다. 그렇지만 미즈키나나의 이 이미지는 비교적 최근사진같다.
나이를 거꾸로먹는다. 얼굴에 투자하면 이렇게 된다.
(초창기나 데뷔전 사진이랑 지금 사진을 비교해보면 목소리만 똑같다.
대충 봐도 몇군데는 어디했는지 알 수 있을정도.)
미즈키나나는 시모카와미쿠니와는 다르게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도 다 성우하려고 먹고살기위해서 트레이닝을 하는 덕분일것이다.
(아니면 "영원한 꼬마"라서 일지도 모른다.)
노래는 어렸을적 배웠다는 엔카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았다.(그냥 들으면 잘 모른다.)
언젠가 노래방에서 미즈키나나 노래를 부른다면 격하게 떨고 꺾어볼것.
개그가 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노래가 맛이 살아나는 괴 현상을 겪을 수 있을것이다.
미즈키나나는 성우에서의 잡식성의 능력처럼, 모든 장르의 노래를 엔카로커버가 가능하다.
훈련소 가기전에 한달동안 영영 못들을거라며 지나치게 많이 들어서 질린상태가 아직까지 지속중.
//
개인적으로 목소리 자체는 초창기의 미쿠니가 좋아지고 있지만, 그 곡들이 한정되있다는게 참 아쉽다.
시간이 지나면서 목소리가 변하지 않는 가수가 좋다. 언젠가는 그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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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카라 둘 다 몰라서 잘 ㅠㅠ,,
근데 나나씨 얼굴이 참 ㅡㅡ;; 무섭군요;
카라는 발랄한 목소리 씨야는 "카라에 비하면" 목소리가 조금 굵은 발라드그룹이죠.
백문이 불여일청(!)입니다 ㅇㅇ
나나씨 요새 블로그 일기에 얼굴 안나오던데 또 했는지 모름.
일본인들은 10대에 빨리 늙는듯 보이나
오히려 그 페이스가 노년까지 지속되니
나름 동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부럽다는..
그러나 원판 자체가 못생겨서 그리 썩..;.;;;
40대 중반을 달리는 엔도 형님의 샤우팅은 아직까지도... [........]
40대의 미즈키도 기대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호리에유이도 이제 30대 중반이 다되가는데... ㄷㄷㄷㄷ
미즈키 나나씨는 저보다 두살이나 언니인데... 부러워요! 사실 저도 만27세인데 사람들이 저보고 많아야 만23세로 본데요! ㅋㅋㅋ 아이좋아라!
우왕ㅋ굳ㅋ 많아 보여도 제 또래군요!
그런의미에서 연락처라도<<(이봐)
미쿠니의 목소리가 달라졌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창법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긴 한데..
발라드나 잔잔한 곡을 불러서 그래요.
최근 앨범의 발랄한 곡이나, 라이브를 들어보면
예전과도 별 차이 없는걸요 ㅎㅎ
그 머시기냐. 9-Que 앨범있죠. 그 앨범이랑 이전에 나온 Beliver만 비교해서 들어봐도 창법도 좀 바뀌었고 목소리도 변했습니다. 애들 목소리에서 성숙한 목소리로.. 그렇게 느껴지네요.
이수영노래 자주 들으시나요? 1집,2집,3집이후의 목소리가 달라지거든요.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