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7 01:30
뭔가 한글날때 하는것과 다른 것이었는데.. 여튼 "문화경시대회"라는 것 만은 확실히 기억하네요.
항상 그렇지만 소재가 없죠. ~.~;; 심지어 주제를 정해줘도 모르겠단 말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짝 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파기 시작했는데. 그걸로 은상을 탔었죠.(급자랑)
그 내용이 대략 신발도 짝이있고 책도 짝이있는데 물은 짝이 없어서 졸졸졸 울고있어요.. 같이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초등학교 2학년의 참 순수한 뭐 그런내용입니다< ~.~;;
그러고보면 그 내용도 결국 외로움에 관한 주제였네요.
나름 순수했던 시절에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최근에 인터넷에서 본 사주가(별로 믿을건 못된다지만)
욕심이 많아서 외로움을 많이 탈 성격이라든데.
딱 그런거 같아서요.
그냥... 에에 그렇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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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안생겨요.] 응?...
그거랑 좀 다른 예기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훌쩍(응?)
순수한 2학년...//
전 백일장 때마다 일기를 적은 기억밖에 나질 않아...?!
;ㅁ;
난 저 시절에 뭐했더라...
...심심할 때마다 자동차 대리점에 들어가서 전 차종 카탈로그 삥뜯었던 기억은 납니다. [.......]
그 때 얻었던 카탈로그를 안 버리고 있었으면 대박 자료일텐데...
우왕ㅋ굳ㅋ 대박이군요 카탈로그 ㅋㅋㅋㅋㅋ
제작년에 닥수집해온 카메라 카탈로그들은 무게도 꽤 나갔는데.. 폐휴지 버렸나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