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20:22
이거시야말로 희대의 볼거리요 대박 베스트감인데!!!!
왜 하필 그때 배터리가 맛이가는거냐 이 쿠키(나)폰!!!<

잡상인이 물건넣어놓은 구루마(!)(이하 수레.)는 모양이 항상 정해져 있는거 같습니다. 가방이나. ㅋㅋ
출근하면서 파는걸 종종 보는데..
물건 들었는게 가방아니면 수레인데 그게 똑같고 물건만 바껴요.

근데 열차안에서는 출근을 안해서 잡기가 뭣하고, 또 역사에서는 장사를 안하니까 잡을수가 없군요.
(비상인터폰으로 예기하면 되나봐요. 꼭 예기하세요! 잡상인 물건은 절대로 사주지도 봐주지도 말아야합니다. ㅇㅇ)


그리고 예수천국과 사이비종교도 있는데.
사이비종교인지 그냥 알선해서 뭐 가게로 끌고가서 장사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놈 얼굴도 외워서 뭔가 말 걸면 이리저리 방해합니다.
주위를 돈다거나 이야기 하는데 중간으로 스윽 지나간다거나. 그것도 하나의 재밌는 놀이죠. ㅋㅋㅋ

뭐라고 하면 호객행위 한다고 경찰대 부르면 되니깐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교회 다니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독신자도 있고 광신도도 있어요 ~.~;;
특정교회만 가라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냥 "교회"를 가라는 사람이 많아요.

근데 공잌한테도 교회가라고 막 거니 참...
예기하려다가 잠깐 예기하고 가서 말았는데 오래 끌었으면 진짜 보내버렸을듯. ㅋ



근데 그 예수천국 아줌마가 진짜 상대를 안가렸어요 (공잌에게 예기하는 강심장이니.)
어쩌다 타겟이 잡상인에게까지 갔죠 (아줌마는 잡상인인지 모르니까. ㅋ)

잡상인이 그렇게 난감해하면서 도망다니는건 진짜 처음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와도 그렇게 난감하지는 않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예수천국은 교회가라고 쫒아가 ㅋㅋㅋ
아놬 수레에 전단지 넣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인데?!



만약 잡상인이 도망가지 않고 "이거한번 쓰셔봐~" 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ㅋㅋㅋㅋ


글로 하니까 재미없다. orz
아놔 진짜 평생 살면서 잊지못할 명장면 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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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도 지옥? 너 때문에 지옥! (1은 제목입니다 ㅋ)

요새 일이 엄청나게 빡빡해졌습니다. 어디서 굴러쳐먹은 개뼉다구가 한놈 박히고 나서부터인데요, 다른 직원들에게까지 영향을 줍니다.

근데 한 직원이 길을 가다가 다른곳에 근무하는 친한 직원을 만났나봅니다.
(전 짐꾼으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뭐라 뭐라 예기하는데 저랑 같이가는 직원이 "여기 지옥이다"라고 하더군요


얼굴에서 천연 농축 100% 순수 지하 광천 썩소가 튀어나왔씁니다.
'난 너때문에 지옥이거든?'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스타트는 그넘이 끊고 절정은 다른 개뼉다구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에잇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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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 직업병. ;ㅁ;

안내를 자주하다보니 친구랑 있다가도 방향을 가리킬때 한손은 받치고 한쪽손은 정중히 숙이고 가리킵니다. 아놔 이건 무슨 조화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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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군공군의 차이.

육군은 열차가 출발하려고 하면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문이 닫기기 전에 들어갑니다.
공군은 열차가 출발하려고 하면 제트 속도로 달려가지만 문이 바로앞에서 닫깁니다.

결국은 땅이니까요. ~.~;;

(이런장면을 목격했지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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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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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9/15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연 농축 100% 순수 지하 광천 썩소 ㅋㅋㅋ

    지하철노상전도단은 답이 없어염. 독실한 기독교인인 저도 얼굴이 빨개질정도입니다. 젭라 그런것좀 안했으면 좋겠는데말이죠. 시대가 어느땐데..

    • Favicon of http://leaf.pe.kr BlogIcon 구희나 2009/09/1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심이 아니면 절대 지을 수 없는 썩소였지요.
      예수천국은 별로 안좋아하는 기독교인도 꽤있는듯.

      뭐 기업형 교회가 워낙에 많아서 50보 백보 같기도 하지만요.

  2. Favicon of http://dusthgks.textcube.com BlogIcon 유메 J. 2009/09/17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저희 학교 앞의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잠깐 나가면
    교회의 아주머니()분들이 아이들에게 마실 것 나눠주시면서
    교회 오라고... 하시더군요 ;ㅅ;

    그냥 지나가면서 비싼 바나나 우유 받아먹고 침묵.

    그나저나 천연 농축 100% 순수 지하 광천 썩소는 어쩌다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