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6 23:10
카테고리를 보세요! 블로그를 이사갈 거란 이야기입니다. ㅋㅋ
그런데 이게 참 쉬운게 아니네요. 백업파일 받아봤는데 500메가가 넘습니다(.....)
이건 한글패치 자료나 그런것 때문에도 있겠지만...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텍큐닷컴으로 넘어올때도 200메가 정도 했으니까요.
아마 대부분 글이 아니면 이미지일겁니다.
이 블로그 쓴 기간이 제가 중학생때인가 고등학생때 부터이니 대략 5~7년 정도 되었고
글의 갯수는 약 1000개 정도, 댓글은 2600개가 넘습니다.
블로그 분위기나 크기에 걸맞지 않는 상당히 방대한 사이트네요<
이러다보니 이사 가려고 할때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한번에 잘 올려지지도 않아서 여러개로 쪼개야 하고,
쪼개는것도 만약 몇메가 안으로 되버리면 진짜 답이없습니다.
무슨 수백개의 조각 파일로 나눠서 하나하나 삽질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ㅠㅠ
원래 설치형 쓰다가 그 당시 서버가 매우 불안했고 데이터도 몇번 날려 먹어서
기능적인 여러 불편을 감수하고 서비스형으로 왔는데...
구글에 인수후에는 발전이 전혀 없어서 답답함에 다시 옮겨 가려고 이곳저곳 찾고있습니다.
티스토리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설치형이 발전속도는 가장 빠르니까요.
진짜 프로그래밍 공부에 절실함이 와닫네요.
백업파일 분할, 개별업로드 및 복구... 이런거 안되나?!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서 언젠가는 밖에 내놓을 수 있을 수준으로 만드려면...
얼마나 걸릴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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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힘든것이죠.... 복구의 절실함을 느끼는 이사
이래저래 옮겨가는것도 참 힘든일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