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19:48
오늘이 신청일이었는데, 복무기관/소집일자 본인선택말고 (대학생은)재학생 입영원이라고 해서 랜덤하게 가는것이 있습니다.
현역은 그게 월단위로. 아무때나 괜찮으면 13월을 입력하면 되지만, 공익은 분기별로해서 1,2,3,4 분기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요.
원
래 그거는 자리가 1년전부터 모집해서 왠만하면 다 차버리는데 몇일전인가 몇주전에 보니까 그 자리가 3,4 분기가 한 10몇석이
비어있었는데 2학기는 애매해서 안했습니다만. 바로 어제 저녁에 보니 2분기(4,5,6월)가 딱 한자리 비더라구요. (이전에
신청한 사람이 본인선택하려고 뺐던 모양...) 여튼 그걸 캐치해서 상황은 빨리 종료되었습니다.
원래 오늘 아침 7시에 사촌동생과 만나서 같이 신청하려고 했는데 뭐 그렇게 된거죠...
그래서 같이 동생껄 해주려니.. 딱 그시간이 되었는데... 원래는 느려도 한참 진행된뒤 먹히는게 정상입니다만, 그냥 바로 서버에 과부하라고 에러 메세지를 띄워버리더군요. 이러면 선착순이 아니고 그냥 운빨이 되는겁니다 ㅡㅡ;;;
결국 사촌동생은 별수없이 상반기에있던 자리들은 어이없는 막장오류로 인해서 못차지한체 1분만에 다 차버리고...
급한대로 하반기에 자리 많을때 넣어줘 버렸습니다.
집앞에 법원에 넣으려고 했는데 그거 경쟁률 세더군요.. ~.~;;
용케도 (법원 바로옆에 붙어있는)검찰청에 잘 넣어 주었지만..
7월말은 좀 늦군요..
뭐..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이 2분기도 늦다고 역정을 내시더니 오늘일 예기하니 오히려 잘됬다고 하시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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