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0 18:41
왠지 나를위해 존재하는 말 같다.
예전에는 그냥 내 생각이 잘못되어서 그런것이라 느꼈지만.. 오늘만큼은 아니네.
일단 오후수업이라서 늦게 일어난것... 까진 좋았다.
첫 식사를 11시 넘어서 하고... 까지는 말이다.
으음.. 그리고 오늘 무언가 있던 일 때문에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먹고는,
그것때문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가 출발시간이 늦었다.
지하철이면 늦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면 충분히 도착 할 수 있는 시간.
그래서 자전거를 끌고 어느정도 갔더니...
비온다... 젠장.. 몇주만에 자전거 탈랬더니 비가....
그래도 집 근처라서 다시 돌아갔다.
우산 가지러 가려고 갔는데...
교통카드가 안보인다...
결국 급한대로 표 사려고 했더니 지갑에 돈이없네..
그거에 시간이 또 걸리고..
지하철에서는 또 표를 사고 나왔더니...
나올때 표가 안들어가고 끼어버려서 직원 호출하는바람에 또 늦어버렸다.
그리고 강의실에 도착하니 수업시작 5분정도.
출석체크 끝나고 거의 직후다.
그리고 수업 끝나고 지각체크를 위해 갔더니...
어제 하필 내 이름부를때 전화가 와서 -스팸전화였다.- 대답을 못했는데,
그걸 지각처리를 해버려서..
예전에 모의토익 시험 접수할때 한 번지각한것. (내가 가기 얼마전에 마감된듯했다. 신청못했지.)
+
스팸전화로 인한 어이없는 지각처리
+
오늘의 사건
= 결석1회....
지각 3번이면 결석이지.
성적에 크리맞겠네. 내가 잘하는 유일한게 개근인데..
안그래도 전혀 의욕이 없다. 공부고 뭐고.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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