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9 01:48
  안녕하세요. 이키나에요. 저번에 약속했던대로 Dance Dance Revolution X(이하 DDR-X)를 죄다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리뷰(라고하긴 뭣해도 일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DR-X는 정통 DDR 시리즈의 맥을 잇는 11번째 타이틀로 (7th DDRMAX, EXTREME 이후로는 여러 플렛폼에서 각각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타이틀이 많았기에 -오리지널 시리즈의 3년정도의 기나긴 공백기간이었죠.- 아케이드를 기준으로 EXTREME을 8th로, 9th SuperNOVA, 10th SuperNOVA2 로 계산했습니다.), 11번째임에도 불구하고 X라는 이름이 붙는것은 DDR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이번버전은 유럽판도 Dancing Stage 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Dance Dance Revolution X 라는 타이틀로 나간다고 하는군요.

  DDR 열풍이 벌써 10년이나 된 이야기라니... 10여년전 집에서 컴퓨터로나마 DDR을 흉내낸 프로그램을 즐기던 꼬마아이는 벌써 이렇게 대학생이 되어 군대를 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ㅠㅠ... 그동안 시대도 많이 변해서 콘솔이 없으면 그저 비슷한 류나 발판을 뛰는것에만 만족해야 하던 DDR도 "PCSX2"라는 기적의(?) 축복받은 PS2 에뮬레이터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수준으로 구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리유이=이키나의 추억의 게임이야기" 시리즈도 마저 써야하는데 여태까지 한 게임이 하도 많아서 추려적으려 해도 참 많네요..

스크린샷 찍은 이미지가 많아서 아마도 시리즈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DDR-X의 타이틀화면. DDR 시리즈에서 스트리트의 분위기는 신선한 전환이라고 생각됩니다. (BMIIDX 16th EMPRESS 따위의 변화와 비교하면 정말 바람직한 "진화"로 보입니다.) DDR 시리즈는 아케이드는 일본 -> 북미 -> 유럽 순으로 출시하고 콘솔(일단 PS2)은 북미->일본 순서로 출시하는듯 합니다. 유럽은 모르겠군요.;;


후! 렛츠~ 파뤼타~임!


이번 DDR-X에 있는 캐릭터들의 코스튬은 모두 스트리트 마스터 모드와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스크린샷에 나와있는 무한편에 도시바 에미(이름입니다.)씨도 생애 첫 파티의 기쁨으로 인해 드레스까지 차려입습니다.....만.... 드레스입고 클럽댄스를 춥니다.. ㅡㅡ;;;; 아무리 괜찮은 페이스라도 드레스+클럽댄스=저질댄스 라는 결과물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되는건데.. 앨리스도 그렇고... 왜이렇게 했을까요? ㅡ.ㅡ???
※스트리트 마스터 모드는 "스토리 모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DDR SuperNOVA에는 스텔라 마스터 모드, SuperNOVA2에는 하이퍼 마스터 모드가 있었는데 둘다 그냥 기록깨기나 미션클리어 정도였다면 이번엔 캐릭터별 스토리까지 더해져서 상당히 양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콘솔용 DDR의 오리지널적 요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건 다음편에..


-이 스크린샷은 싱글모드 입니다.-
넵! 싱글에서도 CPU랑 배틀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화면에 두캐릭터를 띄울 수 있어요. 랙은 좀 걸리겠지만.. 언제까지나저에게 이 게임은 "에미 에미 앨리스 레볼루션" 이니까요![퍽] (끝까지 에미 편애 리뷰가 될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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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여기까지 적고 보류하려다가 공개합니다. 1편이 어느정도 정리되면 발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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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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